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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과 1회용기. 세제] 11월 가정관리사 정기교육 실시!! |
등록일 |
2007-11-07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수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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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가사일을 하시는 주부님들과 밀접한 부분중
몸에 해로운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 제품군들을 알아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함께 나눴습니다
월남전에 참전하신 군인들이 '고엽제'를 모르고 피해를 당하신 것처럼...
DDT가 우리 몸에 안 좋은 것도 모르고 머리에 뿌렸던 것처럼...
유해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거나
부득이 사용할 경우 유해한 성분을 피하는 요령을 배웠습니다
몇가지 적어본다면
1.컵라면은 피하되 부득이 먹을 경우 15분내에 먹는다
2.분유 젖꼭지는 자주 갈아 주는게 좋다(최대 3개월내)
3.젖꼭지를 열탕 소독할 경우는 짧은 시간만 끓인다
4.아이가 먹다 남은 분유를 데필 때는 전자렌지에 데피지 않는다
5.고무장갑은 천연 고무장갑을 사용하라
6.키친타올은 형광물질이 없는 것을 사용하라
7.락스와 다른 세제를 혼합할 경우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배출되므로
분리하여 사용하라
8.양파자루채 넣고 물에 삶지마라
9.설렁탕 등을 끓는 물에 화학성 플라스틱 바가지를 사용하지 마라
결론
*플라스틱 제품에 열을 가하면 해로운 성분이 검출될 수 있다
*기름과 플라스틱제품 그리고 열은 해로운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므로
이를 피하도록 한다
우리가 일가는 집에 어린아이와 구인회원님댁의 건강을 위하여
배운 지식을 사용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강사는 김은환 목사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진지하게 수강하여 주신 가정관리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빛 가족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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