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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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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베스트관리사교육 마치고~ |
등록일 |
2010-06-18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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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알려드린바 지난 6월 12일 토요일에 예빛의 5개 점 (강남,노원,목동,분당,영통점)이 함께 베스트 가정관리사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석해주신 관리사님들과 고객님들의 넓은 이해로 무사히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지난 2년간 우수한 성적으로 근무해주신 가정관리사님들을 저희 예빛의 베스트 후보의 자격으로 모셨습니다.
저희 예빛의 베스트 관리사로 인정받기 위한 정식 절차로서 본 세미나가 준비되었으며, 이날 함께 해주신 44분(5개 지점 합계)의 관리사님들은 본 세미나를 통해 예빛의 베스트 관리사로 공식 임명 되셨습니다.
-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상담심리학 박사 이병준 강사님을 모시고 우리 생활 속에서 유용한 대화기법에 대한 특별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보다 성숙한 인격과 인품을 드러낼 수 있는 실용적인 대화기법들을 통해 상대를 배려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또한 평소 바쁜 근무 일정으로 인하여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관리사님들을 위해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하였고, 이어진 분임토의 시간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여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는 과정을 마련해보았습니다. (특별히 1,2,3등 수상하신 관리사님들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예빛 평촌점 대표님께서 ‘예빛은 직장입니다’라는 주제로 파출부나 도우미가 아닌 ‘전문 가정관리사’로서 일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강의와 함께 더 나아가 프로의 자세로 항상 임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모두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한 명의 지각생 없이 20~30분 일찍 오셔서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오늘의 주인공 관리사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예쁜 핑크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여고시절로 돌아간 듯 들뜬 모습에서 때론 강의에 집중한 진지한 프로의 모습으로.. 과연 우리 예빛의 관리사님들은 다르시구나 하는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시간 내어 훌륭한 강의를 준비해주신 강사님들께도 예빛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예빛은 관리사님들과 고객님께 만족도 200%, 그 이상을 위해 섬김의 자세로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믿고 맡겨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 안에서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빛 가족 섬김이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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