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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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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관리사 2012년도 배출교육 |
등록일 |
2012-06-2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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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지난 6월 9일 토요일, 예빛파출넷 베스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신 관리사님들과
고객님들의 넓은 이해로 무사히 진행된 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2012 예빛 베스트 가정 관리사 세미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지난 3년간 성실하게 열심히 근무해 주신 가정관리사님을
저희 예빛의 베스트후보 자격으로 모셨습니다.
저희 예빛의 베스트가정관리사로 인정받기 위한 정식 절차로서
이번 세미나가 준비되었는데요.
이 날 함께 해 주신 관리사님들은
세미나 과정을 통해 예빛의 베스트가정관리사로 공식 임명되었습니다.
** 2012 예빛 베스트 가정 관리사 세미나는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특강은 청소년 선교단체 행복마을 대표이신 조인승님을 모시고
'소통에 관하여' 란 주제 아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먼저 고객의 성향과 요구하신 일의 차이점을 빨리 파악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배웠는데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이 중요함을 알고,
'차이는 다를 것일 뿐, 틀린 것은 아니다' 는 것을 공유했습니다.
두번째 특강은 웃음치료 및 레크댄스강사이신 박경란님을 모시고 특별한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평소 바쁜 근무 일정으로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관리사님들을 위해 즐겁게 사는 법과 레크댄스를 준비했는데요. 친목을 도모하고 신나는 웃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세번째 특강은 펑촌예빛 대표이신 차재록님의 ‘당당한 어른이 됩니다’란 주제로 강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어른으로서의 가져야 할 체면과 도덕, 윤리를 지키며, 길어진 수명 가운데 사회에 적응하고, '노인'이 아닌 '어른'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조별로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며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는 과정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 2012 예빛 베스트 가정 관리사 세미나에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희 예빛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이번 세미나에
행복한 마음으로 참석하신 관리사님들, 그리고 바쁜 일정 가운데 시간 내어 훌륭한 강의를 준비해 주신 강사님들께
예빛의 마음을 모아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예빛은
관리사님들과 고객님들께 섬김의 자세로
성실히 임할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믿고 맡겨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안에서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빛 가족 섬김이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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